서울약대 'KPDA 백우현홀'...GMP 도입 산파 기려
- 조광연
- 2017-12-20 06: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판콜 A, 겔포스 M 개발자이자 40여년 GMP '지킴이'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81세 현역'인 백우현 원장은 국내 제약산업 기술선진화와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국PDA를 창립, 20년 동안 운영하며 모은 기금 3억원 전액을 지난 5월 서울대약대에 건축 및 시설확충기금으로 써달라며 기부한 바 있다.
한국PDA는 지난 12일 호암교수회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용어 중심의 GMP& 8228;제약기술사전' 출판식, 'KPDA-백우현홀' 개관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제약기술 특강도 개최했다.
제약기술특강 : 한국PDA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관계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GMP 컨설팅회사 바이오써포트 후원으로 최근 GMP 분야 이슈인 Data Integrity에 대해 특강했다. 한국오츠카제약 김성훈 공장장이 Data Integrity를 중점 지도받고 실사 받은 사례발표를 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조사관으로 활약하며 국내 제약회사 10 곳 이상 GMP 컨설팅을 했던 Alain Kupferman 국제컨설턴트도 특별강연을 했다.
KPDA 백우현홀 개관 : 서울대 약대는 백우현 박사가 약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판단, KPDA-백우현홀을 개관했다. 이 홀에는 한국PDA 관련 자료들을 진열, 한국 제약기술 발전사를 약대생들이 볼 수 있도록했다. GMP 용어사전 출판 : 12일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PDA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용어 중심의 GMP& 8228;제약기술사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PDA 본부 Richard Johnson 회장의 축하메시지 낭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 일본PDA를 대표한 Kunio Kawamura 박사의 축사가 있었다.
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GMP위원회 김재환 위원장의 GMP 용어사전에 대한 서평, 바이오써포트 강호경 부회장에게 감사패, 편집위원(7명)에게 편집위원패가 증정됐다.

그는 1977년 한국 GMP 규정인 KGMP 초안을 작성한 것을 시작으로 40년간 GMP 분야를 연구, 발전시켜 왔다.
2007년엔 한국제약기술교육원을 창립해 10년 간 제약산업 기술인력 양성과 GMP 발전에 공헌하고 다수의 GMP 기술자료도 발간했다.
그는 1972년 동화약품에서 판콜A 내복약을, 1990년 보령제약에선 복합신약인 겔포스M 개발을 이끌었던 국내 제약업계 선구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6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7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8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9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10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