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후원의밤...봉사대상에 경희의료원
- 가인호
- 2017-12-19 22:0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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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개발국가 의료지원 베이스캠프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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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지난 13일 남산 제이 그랜하우스 젝시가든에서 제 14회 후원의 밤 및 제 4회 스포츠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나운서 김병찬과 이다은(여의도 성모병원 약사)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는 지난 일 년간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해 준 자원봉사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후원기업, 개인후원자, 그리고 스포츠,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스포츠닥터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2018년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봉사대상에는 경희의료원이 선정되었다. 봉사대상은 한 해 동안 스포츠닥터스의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지원활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개인 또는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특별공로상에는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와 대한개원의협의회 노만희 회장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스포츠닥터스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숨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포츠부문 공로상에는 맹동섭 프로(서산수골프앤리조트), 배경은 프로(엠버엔터테인먼트), 허윤경 프로(SBI 저축은행)가 선정되었고, 엄재용(FPGA프로골프협회)은 같은 부문 감사패를 받았으며,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박지은 교수(서울종합예술학교), 김태현 대표(뿌리엔터테인먼트), 이연화 대표(Lotus Group), 조영재(가야금)가 각각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야금 영재 조영재의 가야금 연주, 소프라노 한경미(명지대학교 예술종합원 교수), 신인가수 제이닉과 복지돌 소녀주의보, 마지막으로 가수 박상민이 출연하여 이 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의 봉사활동 누적횟수가 1000회를 돌파했고, 함께 해주시는 의료진은 20만 명, 회당 의료봉사자 수는 평균 70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세계 청년지부의 확장, 저개발국가 의료지원 베이스캠프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민족화해의 기틀 마련을 위한 대북 지원사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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