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윤리경영 정착 최선..."내부고발 시스템 미흡"
- 가인호
- 2018-01-08 0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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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사 33곳 대상 윤리경영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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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해 3월~6월까지 협회 이사사 33곳을 대상으로 제 2차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자율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연매출 3000억 이상 이고 종업원 700명이상인 5개사 '가' 그룹, 매출 3000억 미만, 종업원 700명미만 28개사가 '나' 그룹으로 분류됐으며 CP 수립 및 시행, CP 운영현황 및 방식, CP 운영실적, 내부제보 활성화 등 4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33개 기업 조사결과 900점 만점에 '가'그룹은 평균 815점, '나'그룹은 평균 770점을 기록 A 등급으로 평가됐다.
평가 항목별로 살피면 CP 수립 및 시행과 관련해선 대부분 기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CP 운영현황 및 방식과 관련해서도 대체로 우수한 평가가 나왔다. 약사법 및 공정경쟁규약 등의 경우 제약산업 윤리경영 확산에 따라 업계 전반적으로 준수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하지만 CP 운영실적 항목이나 내부제보 활성화 부분에선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내부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는 두 그룹 모두에서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내부제보 운영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가’그룹에 속한 대부분의 회사들은 내부제보를 담당하는 사람이나 조직을 두고 있으며 내부신고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내부제보 관련 교육’(평점 4점)과 ‘내부신고자에 대한 포상’(평점 3.4점)에서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나'그룹은 내부제보 활성화에 관한 지표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나’그룹은 규모의 차이로 인한 내부제보 전담 인력 보유 및 제도시행과 신고자 포상, 운영에 따른 적절한 조치 등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조사결과이기는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2004년 CP등급을 평가한 이후 ‘AAA’를 받은 기업은 전 산업군에서 최초 사례라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조사대상 기업은 ▲건일제약 ▲경동제약 ▲광동제약 ▲구주제약 ▲국제약품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대원제약 ▲대한약품공업 ▲동국제약 ▲명문제약 ▲박스터 ▲비씨월드제약 ▲삼익제약 ▲삼일제약 ▲삼천당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유제약 ▲일성신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진양제약 ▲태준제약 ▲한국얀센 ▲한국오츠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한국파마 ▲한림제약 ▲현대약품 ▲환인제약 ▲LG화학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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