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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골다공증 질환 인식 제고 콘텐츠 제작

  • 김민건
  • 2018-01-11 09:53:11
  • 대한골다공증학회∙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과 3자 MOU 체결

(왼쪽부터)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정윤석 총무이사, 최훈 이사장, 유유제약 최인석 대표,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회장,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홍태의 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유유제약이 골다공증 질환 인식제고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플랫폼으로 제공한다.

유유제약은 11일 대한골다공증학회. 한국여성건강·골다공증재단과 3자간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골다공증 질환 관련 양질의 콘텐트 제작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자 협력에 의해 제작된 콘텐츠를 유유제약이 SNS플랫폼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와 환자 등 불특정 다의 대중에게 전달하며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컨텐츠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내용 감수를 맡는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 본인의 자각이 쉽지 않다. 골다공증 검진율은 약 25%로 낮은 상황이다. 남성의 경우 골다공증 위험군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여성보다 진단율이 낮다. "더 큰 문제는 골다공증 치료율이 검진율보다 낮다는 점이다"고 유유제약은 설명했다.

유유는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환자의 약 10%만이 치료를 받는 실정이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 권고를 받은 환자 중 3분의 1만 치료를 지속한다. 치료 1년 후에는 절반 이상의 환자들이 치료를 중단하여 치료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회장(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오랜 기간 골다공증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로 골다공증성 골절의 빈도가 현저히 감소했지만 최근 전세계적으로 약물의 장기간 사용에 의한 부작용 우려가 진단 및 치료 감소로 이어져 골절율이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홍태의 팀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골다공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SNS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골다공증 정보를 제공해 질환 예방 및 미자각 환자의 조속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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