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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약품유통협 "안정적 회무환경 구축" 화합 다짐

  • 김민건
  • 2018-01-15 09:37:27
  • 2018년 정기총회 개최하고 "안정적 회무 구축에 힘 모으자" 단합

강원의약품유통협회 2018년 정기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강원의약품유통협회가 회원사 간 안정적 회무환경을 구축하고 신규 회원 영입에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호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회무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의약품유통협회(회장 정성천)는 지난 12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의 한 식당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성천 회장은 개회사에서 "유통업계는 현재 일련번호 신고 제도 시행 건이나 퇴방약 마진 축소 및 제조사 마진 축소 움직임 등으로 설비 투자나 매출 증대, 고용 창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원지회도 영업력이 악화되어 오랜 동반자였던 몇몇 업체들이 경영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을 먼저 말했다. 그는 "올해는 협회 집행부가 새로 구성된다. 어려운 과제들을 우리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실 귀한 회장단이 구성되리라 기대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함께 헤쳐 나가자"고 격려했다.
정성천 강원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정 회장은 "의약품 유통업의 본질과 사명을 새롭게 정리하고 우리 책임과 본분을 잘 감당해 회원사 모두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와 조력자로 변화될 때"라며 "개인 회사의 변화가 업계 전체의 변화로 이어져 상생하는 사회적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태함. 안일함. 개인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회가 되도록 여러 회원사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가 필요하다. 열정의 기업 활동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져 우리 모두가 풍요로운 시대를 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황치엽 중앙회장와 남상규 부회장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도 다양한 현안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녹록치 않은 한 해를 보냈다. 새정부 들어 사회 전반에 걸쳐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갑질을 차단하고 상호 협력의 기틀이 마련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유통업계도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상생의 자세로 임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 협회 회무에서는 물러나지만 항시라도 협회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협회 외곽에서라도 함께할 것"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총히는 최태영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에서 기존 회원의 이탈 방지와 예비 회원사 신규 회원 확보에 총력을 쏟기로 결의했다. 현재 강원지회는 21개 회원사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예산심의에서는 2017년 결산안 및 2018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지회는 예산의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사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김준제 케이씨팜 대표에게 모범회원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35대 중앙회장 후보에 출마한 기호1번 임맹호 후보와 기호 2번 조선혜 후보가 정견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강원지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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