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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분회서 조우한 임맹호·조선혜 "나를 뽑아달라"

  • 김민건
  • 2018-01-20 06:14:53
  • 두 후보 모두 "협회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 요청"…충돌없이 마무리 돼

(왼쪽줄부터)임맹호 후보, 김준현 강북분회장, 조선혜 후보
서울시유통협 강북분회에서 임맹호(68, 보덕메디팜) 후보와 조선혜(63, 지오영) 후보가 만나 차기 의약품유통협회장으로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19일 개최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강북분회(분회장 김준현) 월례회에서 두 후보는 정책 공약 등을 밝혔다.

서울시유통협 강북분회는 현 서울시유통협회장으로 있는 임맹호 후보가 공들여 조성한 분회 중 하나다.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신경전을 벌여 온 두 사람이 만나 주목됐지만, 충돌없이 정책 공약을 밝히며 마무리 됐다.

조선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어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며 "봉사하는 자세로 협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공약은 이미 문자와 편지로 보낸 만큼 많은 회원들 인식하고 있을 것 같다. 나에게 3년간 협회와 업계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면 20년 간 회사에 쏟은 열정을 회원사를 위해 쏟겠다"며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임맹호 후보는 "선거는 회원에게 미래를 약속하고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작은 도매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만큼 중소업체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일련번호를 비롯해 제약사 유통비용, 퇴장방지 의약품 문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알고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협회장이 된다면 협회에 상주해 회원사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강조했다. 특히 "판공비를 비롯한 회장에 배정된 예산을 자비로 충당해 신입 회원사 영입에 노력하겠다"며 "누가 중소업체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회원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북분회 김준현 회장은 "양 후보 모두 협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실 분인 만큼 업계 비전을 위해 사람을 선택하자"고 회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그는 "2월 8일 투표일에 모두 참석하고 선거 후 양 후보 모두에게 박수로 응원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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