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 "소통하는 약사회 노력…사회적 활동 증대"
- 김민건
- 2018-01-20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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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 약사회와 용산구약사회 소통과 화합 증진 도모해 편의점약 비롯해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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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0일 서울시 용산구 DB손해보험 빌딩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용산구약 이병난 회장은 "지난해 국가적, 약사회 내부적으로 혼돈의 해였다. 용사구약 또한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저지 투쟁과 노인약료 전문 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용산구약 회원의 단결과 화합을 공고히 하고 상급 약사회와 적극적인 정책 공조를 펼쳐나가 소통하는 약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결성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약사회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겠단 운영 방안을 밝혔다.
이 회장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강사단을 중심으로 용산구 각 단체나 학교를 대상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강조하는 강의 활성화로 약사회의 사회참여를 증대 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 내부의 단결과 화합이 절실한 시기에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진다면 외부 세력으로부터 흔들림 없이 성장할 것"이라며 단합을 독려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정영기 부회장도 회장 격려사를 대독하며 편의점약 확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한 도움을 청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 약사사회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 한의사 일반약 판매,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6.13 지방선거 등 여러 현안을 맞이하고 있다. 미래 약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시약은 편의점 판매약 확대에 맞서 밤 늦게 청와대 앞에서, 새벽에 심평원 앞에서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약사직능의 양심을 외쳐왔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편의점에 국민건강을 맡길 수 없다. 공공의료체계에서 심야·휴일 보건의료 공백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통적 처방조제에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처방 영역이 확대되고, DUR 점검, 의약품 부작용 보고, 마약류 관리 등 새 항목이 약국수가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정책 실현을 위해 1약사 1국회의원 정치 후원금 기부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용산구약 회원 220명 중 참석 110명, 위임 30명, 총 140명으로 성원되었다.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2017년 예산액 1억2239만원 중 결산액 9869만원과 2018년 예산 1억 2568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전년 대비 경상비, 일반관리비 사업비, 예비비가 증액됐다.
한편 정기총회에 이어 약화사고 예방에 대한 약국 실무 사례 교육이 이어졌다.
아래는 정기총회 표창자 명단이다.
▲서울시약사회 표창: 김연매(미래로 약국), 이정아(우리 약국) ▲용산구약사회 표창: 함형덕(서현 약국), 최창락(보광프라자 약국) ▲장학금 지급대상자 명단: 김하늘(오산중 3학년), 오디트리샤 케이트(청암미용고 2학년), 아유승(용산고 1학년), 박다혜(동명여자정보산업고 1학년), 이나현(성심여중 3학년), 박유민(용강중 3학년), 김창범(용산고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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