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화진메디칼 인수합병…의약사업 강화
- 노병철
- 2018-02-07 0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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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M&A 계약…주사기·의료기기 시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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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가 의료기기 제조기업 화진메디칼과 화진메디스를 인수했다.
에이치엘비는 화진메디칼 주식 70%와 화진메디스 지분 62.5% , 경영권 인수계약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법인이 보유중인 자사주 지분을 감안하면 에이치엘비는 사실상 지분 100%를 인수한 셈이다.
화진메디칼은 22년 업력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1회용 주사기 업계에서는 품질과 매출 면에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Sofjec’이라는 브랜드로 안전주사기 및 필터주사기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멤브레인 필터주사기는 아산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납품되고 있다. 특히 GMP 시설과 자동화 설비가 구축되어 있어, 향후 적극적인 영업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결산 기준 화진메디칼과 화진메디스는 매출 113억원과 영업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
에이치엘비 이근식 이사는 "올해 바이오 사업분야의 최대 목표는 리보세라닙(아파티닙)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과 기술이전 협상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시작으로 영업이익과 바이오 사업으로의 체질을 변화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도 "하반기에는 적자사업이던 HUD사업과 유리섬유 파이프 사업을 분리하는 등 조직을 슬림화할 계획이다. 화진메디칼 인수는 본격적인 바이오 제약사업으로의 방향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다"고 말했다.
보건산업 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사기 시장 규모는 830억 정도다. 최근 1회용 주사기 재사용 금지와 성형, 미용 시장의 성장, 동물병원 개원 급증으로 1회용 주사기 시장은 매년 8.7%씩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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