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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매출 526억원…전년 대비 4.3%↑

  • 김민건
  • 2018-02-23 12:01:49
  • 해외 매출 채권 비롯해 보수적 회계처리 결과, 2018년 실적개선 전망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는 2017년 결산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해외 법인을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액은 526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76.3%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국 광서법인과 미국 이뮤노스틱스(Immunostics)의 신규 설비 가동으로 고정비가 증가하였고 자회사 불용 재고에 대한 보수적 회계처리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4분기 매출이 1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4% 증가하면서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2017년 결산 실적에는 해외 매출 채권에 대한 대손충당 반영 기준을 보수적으로 적용하고, 연구개발비와 해외법인의 영업권 등 무형자산을 일부 상각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용증가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고 바디텍메드는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결산실적이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적자를 보였다. 다만 보수적 회계처리로 잠재적 부실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 외적인 비용 증가 결과인 점을 고려하며 "향후 이익 증가폭 확대가 오히려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 11억5000만원 규모(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바디텍메드는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ichroma II, AFIAS 등 진단기기와 진단시약 공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중국 지역 의존도가 축소되고, 매출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동물용 진단시약을 공급하는 애니벳, 실시간 PCR 전문업체인 유진셀 등 자회사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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