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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동조합 "중소제약 공동R&D 실현 정착단계"

  • 김민건
  • 2018-02-27 11:07:55
  • 조용준 이사장, 지자체 중·장기 전략수립에 '공동사업' 포함 노력

27일 서울시 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한국제약협동조합 제54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제약협동조합이 지난해 구축한 공동R&D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및 유관단체와의 협력 관계 구축에 본격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27일 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 54회 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사업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조영준 이사장은 "지난해 계획했던 시험센터 인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준비를 갖춤으로써 새로운 개념의 공동사업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평가받아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2017년 특화사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며 조합원 협조와 참여 아래 가능했음을 전하고, 공동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애정과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 이사장은 "지난해 신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제약·바이오 관련 산업의 성장 생태계 구축 방안이 포함됐다. 올해부터 지속적인 정부 관심과 산업 육성정책이 기대된다"며 "협동조합도 국정방향에 발맞추어 효과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경로를 통해 중소제약사의 공동 R&D 부지 확보를 위한 건의를 계속해 왔다. 올해부터는 체계적이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공동사업 목표가 관련 지자체 중장기 전략수립에 반영되도록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과정에서 공동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합의 수요가 정확히 반영되야 할 필요가 있다"며 수요조사에 대한 조합사의 적극적 의견회신을 부탁했다. 또 제약산업 현안으로 나타나고 있는 의약품 품질관리수준 국제화 추진과 투명성 강화에 따른 각종 제도를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조합원사 간 실무적 협력구조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이사장은 "합리적 해법을 발굴하기 위해 중장기적 공동사업 추진과 수시로 발생하는 업계 현안에 대해 긴밀합 협력체계를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상생협동의 길이 마련돼 소통방안이 활성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사 간 결속이 필요함도 강조했다.

한편 총회는 조합원 94명 중 위임자 포함 52명 참석으로 성원됐으며, 조합은 2017년 지출 결산액 2억8810만원과 2018년 사업예산 3억5554만원(제약협동조합 본사 )과 6억1650만원(시험센터)을 승인했다. 김동진 퍼스 대표의 임원 추가 안과 향남제약공단 특별회계 심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018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조직 및 기능 활성화 ▲공동협력사업 추진 ▲정보사업 ▲지도교육 및 회원지원 ▲임대사업 유지 등을 승인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 54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김성훈 한국오츠카제약 상무, 문장호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상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배윤성 경동제약 부장, 박찬엘 다림바이오텍 부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표창: 박형진 구주제약 부장, 최승삼 한국파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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