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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대표이사에 허은철 사장 재선임 의결

  • 김민건
  • 2018-03-21 16:51:22
  • GC·GC녹십자에엠스·GC녹십자랩셀도 정기주총 개최하고 현금배당 결의

GC녹십자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허은철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21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허은철 사장과 김병화 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최윤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879억원, 영업이익 903억원, 당기순이익 567억원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주총에서 "GC녹십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R&D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혁신적인 신규 파이프라인 확충에 나서고 있다.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비전처럼 우리의 영향력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주회사 격인 GC(녹십자홀딩스)와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도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GC(대표 허용준)는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박준 사외이사와 문제태 감사를 재선임했고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이 의결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김영필 부사장과 유왕철 상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으며, GC녹십자랩셀은 성필석 상무를 사내이사 신규 선임, 서남철 법무법인 중부로 대표변호사의 감사 재선임 안을 다뤘다.

한편 GC녹십자와 GC녹십자랩셀은 각각 1주당 1250원과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GC는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300원, 1우선주의 경우 1주당 305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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