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임팩타민 케어 출시로 고함량 비타민 시장 확대
- 김민건
- 2018-03-23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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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타민 6개 라인업으로 확대…신제품 B6, B9, B12 1일 최대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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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9일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비타민 임팩타민 케어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모시스테인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아미노산 메티오닌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다. 호모시스테인이 많아지면 혈관을 손상시켜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과 같은 대사성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임팩타민 케어는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6, B9, B12를 1일 최대 함량으로 담았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대웅은 "비타민 B9, B12는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으로 전환시켜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감소시키고, 비타민 B6는 호모시스테인을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Glutathione)으로 전환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임팩타민 케어는 혈관 석회화 억제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를 보이는 비타민K도 포함됐다. 벤포티아민 등 필수 비타민B 8종이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2017년 기준 대한민국 비타민 B군 시장은 약 1800억원 규모다. 대웅은 "비타민 B가 필요한 현대인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효능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연령과 증상에 따른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제품 개발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관련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혜미 임팩타민 PM은 "최적화된 성분 조합과 소형정제, 비타민B의 특유 냄새 최소화 등 소비자 복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임팩타민 케어 출시를 통해 소비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임팩타민 정을 시작으로 임팩타민 파워,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실버, 임팩타민 파워A+를 선보인 대웅은 임팩타민 케어까지 총 6종의 제품을 구비하게 됐다.
대웅은 "임팩타민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벤포티아민이다. 일반 티아민 대비 8배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이며, 특히 고품질·고순도 원료를 사용한 것은 물론 건식과립과 빛 파장 차단 등 차별화 된 제조 공정을 통해 빛과 수분에 민감한 비타민B의 함량 저하를 방지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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