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단체, 베트남 문턱 넘으러 간다…사절단 구성키로
- 김정주
- 2018-03-27 0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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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4일 당국 등과 현안 논의...참가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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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내달 3~4일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하기로 하고 사절단에 참여할 참가희망 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26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최종안이 시행될 베트남 의약품 입찰 정책은 국내 제약사에 매우 불리하다.
베트남 정부가 자국 제약산업 육성과 유통 약제 품질 개선을 위해 의약품 입찰 정책을 바꾸기로 한 때문인데, 이제는 정부 간 대응뿐 아니라 업계 간 민-관 협력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협회 측은 사절단을 꾸려 베트남 제약협회, 보건부 보험국장, 보건원장, 법무법인·현지의약품 유통사 등과 만남을 갖기로 했다. 또 현지 진출 지사장과 간담회를 열어 현안 해결을 모색한다.
협회는 사절단 구성이 확정되면 세부 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현안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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