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 식약처에 자율지도권 요구
- 김민건
- 2018-03-28 0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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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혜 회장, 류영진 식약처장 만나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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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지난 26일 식약처를 방문해 류영진 처장을 비롯한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율지도 필요성 등 유통업계 현안을 밝히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율질서 확립을 위해 실무 차원의 가능한 부분에 대한 긍정적 협조를 요청한다. 향후 식약처와 유통협회가 현안에 대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에 대해 "실무진과 협의를 통해, 식약처에서 협조가 가능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모색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들은 이어 유통마진 등 업계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의약품유통협회 남상규 부회장, 박호영 서울지회장, 이준근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식약처에서는 이원식 국장, 김유미 과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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