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비오비타 완제품·제조시설, 미FDA 승인
- 김민건
- 2018-03-28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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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정장제 국내 첫 FDA 승인...일동 "선진국 수준 제품·인프라 시설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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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최근 안성공장 비오비타 생산라인에 대한 FDA 평가단 현장 실사 결과 적격 통보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오비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 목록에 오르며, 해당 품목 제조시설도 FDA 적격 승인을 취득하게 됐다.
일동제약은 이번 적격 승인으로 "FDA가 제시하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을 충족하는 우수한 제품·인프라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며 "국내 업체가 일반의약품 유산균정장제와 관련해 FDA 적격 승인을 받은 것은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일동은 앞서 취득한 할랄(halal) 인증과 함께 FDA 적격 승인으로 비오비타 품질관리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만큼 해외 진출 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1959년 자체 개발한 최초의 국산 유산균정장제다. 미주, 동남아, 중동 등해외 10개국에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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