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창업자 이규석 회장 기려…12기 추도식
- 이탁순
- 2018-04-03 1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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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학 대표 "선대회장 유훈 따라 초일류 제약회사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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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날 참석자들이 추도식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수많은 우수 의약품을 개발, 생산하며 제약 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고 이규석 선대회장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김영학 대표는 추도사에서 "고 이규석 선대회장님은 현대약품을 창립하신 이래 수많은 어려움을 맞닥뜨렸으나, 남다른 선견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훈훈한 인간미로 그 모든 난관을 이겨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선대회장님께서 혼신의 힘을 다해 다져온 토양이 있기에 현대약품이 초일류 제약회사로 나아갈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지니고 있다고 자신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고 이규석 회장은 1965년 국민보건향상을 경영이념으로 현대약품을 창업했으며, 정도경영과 품질경영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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