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충북지역 고교에 재능기부
- 김민건
- 2018-04-04 1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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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광혜원·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에서 배드민턴 시범경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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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달 30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광혜원고등학교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유영제약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배드민턴팀 선수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혜원고 전교생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시범경기에 나섰다. 자세 교정 등 일대일 원 포인트 레슨과 게임도 이뤄졌다.
유영제약은 "재능기부는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까지 확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발전시킨 형태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 기술장인을 육성하는 고등학교다. 바이오,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 분야 마이스터고가 전국에 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2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재진 선수가 포함된 배드민턴 프로팀을 후원하고 있다. 팀 명칭은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으로 연간 1억원을 후원한다. 배드민턴 팀은 진천 및 다른 지역에서도 재능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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