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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대약 회무가 변호사 자문으로 좌우됐나"

  • 강신국
  • 2018-04-12 17:11:40
  • 서울시약, 초도이사회 열고 이사회 명의 성명서 채택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조속한 총회 개최로 현안해결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12일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정기 대의원총회 관련 성명서를 채택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약사회 주인은 회원"이라며 "회원은 안중에도 없고 불필요한 정쟁을 일으켜 약사회를 갈등과 분열에 빠뜨리고 있는 대한약사회의 행태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며 "언제부터 대한약사회가 변호사의 법률자문 하나로 좌우됐냐"고 되물었다. 시약사회는 "대의원총회에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승인되지 못하면 기본적인 경상비 외의 예산 집행이 불가능하다"며 "중대 현안을 앞에 두고 회무가 파행을 빚는다면 그 피해는 회원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대한약사회는 산적한 중대 현안과 회원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불필요한 정쟁을 중단해야 한다"며 "하루속히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회무를 정상화하고 약사직능의 미래정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회세를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종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명한 봄바람에도 우리 약사사회는 꽁꽁 얼어붙어 있는 것 같다"며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으로 지금까지도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가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 회원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고단해지고 있음에도 내부분란에 휘말리고 있는 대한약사회의 모습에 너무 죄송하고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사진 모두 내부 혼란에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회원 고충 해소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심장병-소아암어린이 돕기 사업을 '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질환 소외 이웃돕기사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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