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슈펙트' 파킨슨 치료제 후보물질로 가능성 높여
- 김민건
- 2018-04-17 15:37: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관련 논문 SCI 국제학술지 Human Molecular Genetics 등재 예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최근 파킨슨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 (성분명 라도티닙)가 SCI 국제학술지 'Human Molecular Genetics'에 게재 승인되어 곧 등재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SCI국제학술지 Human Molecular Genetics(이하 HMG)는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5.34로 관련분야에서 전세계 상위 16% 안에 포함된 저명한 국제학술지라고 일양약품은 밝혔다.
일양은 "HMG 최신호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진 논문인 전임상 파킨슨병 마우스 모델에서 c-ABL kinase 라도티닙의 신경보호 효과를 게재하고 슈펙트가 세포 수준 뿐만 아니라 동물에서도 파킨슨 병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학술지에 따르면 슈펙트는 티로신 인산화 효소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로서 c-abl kinase라는 인산화 효소를 억제, 파킨슨 병 주요 인자인 알파시누클레인(a-synuclein) 응집을 저해했다.
일양은 "슈펙트는 파킨슨 병 발병의 주요 인자인 PFF(Pre-formed Fibril)를 주입한 모델에서 도파민 뉴런의 세포사멸에 대한 보호 효과 뿐만 아니라, 행동학적 실험에서도 운동능력 향상 효과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뇌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치료제로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