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지난해 연결 매출 2198억…사상 최대
- 이석준
- 2025-02-03 23:32: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과 672억, CNS 365억 달성…전년대비 각 30% 이상↑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전년대비 매출액은 11.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7.3% 감소했다. 매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 증가는 ‘리박트’, ‘리비디’ 등 기존 제품 라인업과 ‘레바케이’, ‘아필리부’ 등 신제품이 성장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중 ‘아필리부’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5월 출시 첫달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사업부별로는 안과영업본부, CNS(중추신경계) 영업본부는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안과영업본부와 CNS 영업본부는 지난해 각각 672억원, 36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34.4%, 30.4% 늘은 수치다.
CNS사업부의 2021년 매출액은 67억원에 불과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전담 영업팀을 구성하고 비아트리스, 산도스 등 정신과 의약품 신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2022년 211억원, 2023년 280억원, 2024년 365억원의 실적을 올리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연결 실적에는 글로벌 CMO 사업을 추진중인 베트남 생산법인이 자회사 실적으로 반영된다. 베트남 법인이 현재는 상업 생산을 위한 준비 과정에 있어 인건비 및 운영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연결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력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제품인 ‘레바케이’, ‘아필리부’ 등의 성장 및 최근 실적 성장세가 가파른 안과사업부 및CNS 사업부의 성장 등으로 올해에도 의미 있는 실적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일제약은 지난해 10월 대만 상장 제약사 ‘포모사(Formosa)’와 안과용 의약품 'APP 13007'의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APP 13007'은 ‘포모사(Formosa)’가 개발해 작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안과 수술 후 통증 및 염증 완화' 용도의 점안액이다. 삼일제약은 ‘포모사(Formosa)’와의 계약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CMO 계약을 지속적으로 논의중에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자금출처 입증·임대차계약서 제출' 의무 생긴다
- 2보령家 두 이모, 1315억 사옥 매각 놓고 지주사에 소송
- 3완제약 허가 속도 낸다…식약처, 원료약 보완 직접 소통
- 4[기자의 눈] 연이은 제약사 '아웃' 공포…퇴출만이 능사인가
- 5매일 붙이던 치매패취 주2회로...명인, 리셀톤 라인업 확대
- 6아젤클린·니코레트 등 쏟아지는 신제품…온라인몰 판촉 경쟁
- 7100일 신속등재 '삐그덕'…정부, 선정 약제 발표 연기
- 8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9이사회 추인에도 남은 불씨…11일 임총 비대위 놓고 격돌 예고
- 10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