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상 코앞 '아일리아 시밀러' 기대감 증폭
- 이석준
- 2018-04-26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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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F, VEGF 개발사 중 시장점유율 1위 평가…KTB증권 개발 확률 5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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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을 마치고 임상 초읽기에 들어선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에 대한 국내외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바이오 전문 분석기관 HTF MI(HTF market intelligence)는 향후 개발이 완료됐을 때 알테오젠이 혈관신생인자(VEGF) 관련 산업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고 KTB투자증권은 ALT-L9 임상 성공확률을 50%로 상향 조정했다.
아일리아는 백내장, 녹내장 등과 함께 주요 노인성실명질환인 습성환반변성 치료제(AMD)다. Evaluate Pharma 자료에 따른 AMD 치료제 글로벌 매출은 2017년 63억 달러(약 6조8000억원)다.
HTF MI(HTF market intelligence)는 혈관신생인자B (VEGF Related Factor 또는 VEGFB) 관련 개발 중인 바이오회사들의 개발단계, 원인분석, 작용기전(MOA), 투여경로 및 제형 등을 기반으로 한 분석을 진행한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그 결과 향후 개발이 완료됐을 때 알테오젠과 미국 '모멘타'가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상 진입을 계획 중"이라며 "향후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아일리아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은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성공확률을 15%에서 50%로 상향했다.
강하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진입시 성공확률을 15%에서 50%로 상향한다"며 "현재 아일리아의 황반변성치료제 시장 내 매출 비중이 34%이기 때문에 아일리아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아일리아 제품은 Peak 점유율을 20%로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일리아 물질특허는 2022년, 제형특허는 2027년에 만료되지만 알테오젠은 고유의 제법·제형 특허를 보유해 물질특허 만료 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출시 가능해 5년간 독점적 지위 보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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