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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글로벌 백신제조시설 282억·기반확충 134억 투입

  • 김정주
  • 2018-05-09 10:55:40
  • 올해 바이오 산업 신규 일자리 4만6천개 확대키로

정부가 글로벌 수준의 백신 제조시설 구축을 위해 282억원,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질환유효성평가센터 확충에 134억원이 투자한다.

올해 바이오 관련 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는 4만6000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2015년에 비해 무려 77% 수준인 2만개가 늘어난 수치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정부부처는 8일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열고 글로벌 수준의 백신 제조시설 구축에 282억원을,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질환유효성평가센터 확충에 134억원을 투자하기로 각각 결정했다.

또한 올 연말까지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관련 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이 같이 확정짓고, 오는 2025년까지 총 12만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2015년 우리나라의 세례 바이오 시장 점유율은 1.7%로, 정부는 올해 2.3%, 2025년까지 5%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세웠다.

2015년 5억2200만달러였던 글로벌 기술 수출액도 올해 8억5800만달러로, 오는 2025년까지 27억3200만달러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오 R&D의 사회문제 해결 기여량의 경우 2015년 7166건에서 올해 7968건, 2025년 1만건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작년보다 5.1% 늘어난 3조5778억원을 올해 생명공학 육성에 투자하는 한편, R&D에 5.6% 증가한 3조1290억원을 투자하고, 인프라에 1721억원, 인력양성에도 276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R&D 중에서 '유전자가위', '합성생물학', '유용미생물' 등 9개 과제에 총 45억원을 투자하고, 치매 예방 R&D에는 작년의 2배 규모인 9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가 치매극복 기술에는 77억원이 신규 투입하고, 감염병과 줄기세포 R&D에는 각각 249억원과 3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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