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진통제 '애드빌' 대용량 패키지 출시
- 어윤호
- 2018-05-10 17:53: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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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라인업 보강 통해 마케팅 강화…소비자 선택폭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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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30연질캡슐)'의 본격 판매에 돌입, 소비자 필요를 반영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부 약국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은 30 연질캡슐을 보관이 편한 플라스틱 보틀에 제공하는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는 물론 직접 판매하는 약사에게 모두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용량 패키지 라인업 강화를 통해 애드빌은 기존 제품보다 사용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또 하나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화이자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14년 만 25세~49세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병·박스 포장 타입 진통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20정 이상 대용량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휴대 용이성을 이유로 향후 보틀형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2015)에선 진통제가 2014~2015년 1년간 지속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 나타나기도 했다.
화이자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약국에 애드빌 리퀴겔(30연질캡슐)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애드빌은 연질캡슐 형태인 애드빌 리퀴겔(10PTP, 30BTL)과 정제형태인 애드빌(10정) 정 총 세 가지 종류가 국내 도입돼 있다.
김유섭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은 "진통제는 우리 일상과 가까운 만큼 소비자들의 필요를 면밀히 살펴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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