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8명, 6월 지방선거 비례대표 공천…4명 당선권
- 강신국
- 2018-05-25 0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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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 7명으로 초강세...민주당 3명, 한국당 4명, 정의당 1명
- 광역-권영희·이애형·윤성미...기초-공영애 당선권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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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8명이 6.13 지방선거 광역, 기초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 이중 여약사가 7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4명, 정의당 1명 이었다.
오는 25일 후보자 접수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정당별 비례대표 순번도 사실상 확정됐다.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숙명여대, 59)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역 비례대표 순번 3번을, 윤성미 경남약사회 부회장(부산대, 59)도 자유한국당 경남 광역 비례대표 순번 1번을 각각 받아 당선이 유력해졌다.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서울대, 60)은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역비례대표 순번 14번을 받았지만 당선권에서는 멀어졌다는 분석이다.
약사 출신인 정혜연 정의당 청년부대표도(이화여대, 28)도 서울 광역비례대표 2번을 배정 받았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보면 약사출신 공영애 경기도의원(덕성여대, 55)은 화성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1번을 받았다. 광역의원에서 기초의원으로 자리를 옮기는 셈이다.
박지영 부천시약사회 부회장(동덕여대, 51)도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비례대표 3번을 받았고 포항 늘기쁜약국을 운영하는 장영자 약사(부산대, 56)도 자유한국당 포항 기초의원 비례대표 3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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