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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장 미생물 연구대행 '지노바이옴' 출시

  • 정혜진
  • 2018-07-06 09:57:18
  • 빅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데이터 제공...'연구소 공유 개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 연구대행 서비스 '지노바이옴(Genobiome; https://genobiome.com/)'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지노바이옴은 연구소를 공유한다는 모토로, 장 내 미생물 연구와 관련해 모든 분야에 걸쳐 맞춤형 분석과 연구 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노바이옴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이용한 장 내 미생물 총 분석이며, 기본적인 미생물 실험(배양, 부착능 및 생활성 분석)등이 있다.

지노바이옴을 이용하는 고객은 연구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거나 연구 인력을 채용할 필요가 없이 지노바이옴에 의뢰하면, 지오바이옴이 고객 맞춤형으로 자체 한국인 장 내 미생물 DB, 통계 분석, 시각화 자료, 균주의 형태학적·생화학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노바이옴 서비스는 바이오일레븐의 기업부설 김석진좋은균연구소가 다년 간 축적해 온 장내 미생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연구소, 기업, 병원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김석진좋은균연구소는 2013년 국내 처음으로 장내세균분석(GMA) 서비스를 도입한 후 수천 여 명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서 추출한 빅데이터와 객관적 지표, 분석 프로세스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 아시아 최초로 대변은행 ‘골드바이옴’을 설립하기도 했다.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김석진 소장은 "우리 연구소가 다년 간 쌓아온 장내 미생물 연구 노하우가 연구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사람들의 건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과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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