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충북 보덕중에 배드민턴 재능기부
- 노병철
- 2018-07-20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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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교생 37명에게 스포츠 통한 '꿈과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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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중학교는 면 단위 소재지 중학교로써 전교생이 37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시골학교지만, 실내 배드민턴장을 갖추고 배드민턴 스포츠 클럽을 운영하는 등 배드민턴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유영제약은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드민턴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고 꿈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레슨 시작 전 선수들의 시범경기와 교직원 간 친선 경기를 가져,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4조로 나누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 10명을 선발해 유영제약 배드민턴 선수들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신회 보덕중학교장은 "농촌 지역 아이들은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 차원에서 배드민턴 강사를 선발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통해 질 높은 체육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평소 배드민턴을 즐겨 하는 학생들에게 큰 꿈을 심어 준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의 배드민턴 재능기부 활동은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소속 선수들이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에게 1일 스포츠 재능기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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