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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발사르탄 사태, 의사들 각성하는 계기로"

  • 정혜진
  • 2018-08-09 06:10:29
  • "무분별한 제네릭 난립, 사전 차단하는 발판으로"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이하 부산시약)가 발사르탄 사태를 의사들의 각성과 제네릭 품목 수 제한 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을 무분별하게 허가해준 지금까지 관행을 개성하자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8월의 기록적인 폭염에도 이전 중국발 발사르탄 성분 고혈압약에 발암의심 물질인 NDMA함유 원료 사용 사태 이후 전수조사에 착수해 추가 검증에 임하는 식품의약안전처의 노고를 높이 사며, 이에 본질을 호도하는 대한의사협회의 행태에 각성을 요구한다"고 성명을 시작했다. 시약사회는 "지금 사태는 이전 적폐세력의 무분별하고 원칙없는 의약품 허가 기준에 의한 결과이며, 이에 편승한 일부 제약회사들의 불법적인 리베이트 활용 창구로 이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부터라도 의약품 허가 질서를 바로잡고, 제도를 재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식약처의 노력에 의협도 지혜와 힘을 모으길 바란다"며 "이번 사태를 무질서하게 형성된 의약품 제네릭 시장구조를 올바르게 정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동일 성분의 제네릭 품목수 허가 제한, 제네릭 허가시 약품명을 국제일반명(INN)으로 명명, 리베이트 제공 차단을 위한 국가적 TF(테스크포스)를 구성과 상시 감독 시스템 마련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대한의사협회는 더 이상 본질을 호도하는 행위와 상대직역을 폄하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본 운동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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