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폭로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약사 남편 고소
- 정혜진
- 2018-08-22 11:50: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식 자리 성추행 등 상습 추행 혐의로 고소장 제출...또 다른 여직원 추행 혐의도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부산 사하경찰서는 부인이 운영하는 약국 여직원을 상습 추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여직원 A씨(30)는 17일 인터넷에 사하구 소재 한 약국에서 전산직원으로 근무하며 B씨에게 조제실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14일 있었던 약국 회식 자리에서는 일방적으로 입맞춤을 당했고, 이를 알고 약국을 찾아온 A씨의 남편이 B씨를 폭행하며 A씨의 남편은 폭행죄로 경찰서로 연행되기도 했다.
A씨는 21일 오후 돌연 인터넷 글을 삭제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약사 남편 B씨는 14일 사하구의 한 식당에서 약국 회식을 하던 중 A씨에게 입을 맞추는 등 평상시 성추행을 일삼은 혐의다.
B씨는 A씨 외에 또 다른 직원인 C씨도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A씨와 C씨 모두 약국을 퇴사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약국에서 B를 폭행한 A씨의 남편도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
부산 약국 성추행 미투 폭로 글, 돌연 삭제…왜?
2018-08-21 20:49
-
부산 약국 성추행 미투…약국장은 약사 남편이었다
2018-08-21 12:0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형적 'CSO 수수료' 정조준…국회·정부, 후속 규제 예고
- 2약가인하 충격파…제약사들, 채용 줄이고 임금체계도 손질
- 3일반약이 전문약 넘었다…약가재편 여파에 9월 '역전현상'
- 4다시 나왔다 들어간 '통합약사'…국감 논의 철회 배경은
- 5국민연금 장바구니 재편…파마리서치 사고 리가켐 팔았다
- 6GMP 취소 법정공방 계속…본안 판결 전 '법 개정' 변수로
- 7제네릭 약가, 14년을 관통한 하나의 질문
- 8같은 95원, 임상은 차별화…종근당 지텍 '스위칭' 승부
- 9대형병원 27곳, 의료기기 도매 1곳서 90% 이상 독점 납품
- 10B세포림프종 1차치료 재편 조짐…항체신약 전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