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같이 이야기해요"…젊은약사들과 토크쇼
- 강신국
- 2018-09-10 16: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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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민원·약국 기대수익·권리금 등 다양한 주제로 멘토약사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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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매년 젊은 약사 회원과 소통의 자리를 갖기 위해 노력해왔고 2016년에는 '젊음을 먹다, 젊음 UP 치맥 DAY'를, 2017년엔 '마음이 젊은 약사님들과 함께하는 캐주얼 토크'를 진행한 바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 2년간 행사가 많은 참여 독려에도 불구하고, 약사회 임원이 다수를 이루고 정작 일반회원의 참여는 소수에 불과했다는 한계가 있었다고 보고 올해는 회원들이 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자며 수차례 회의와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약사회는 젊은 회원이 가장 관심을 갖고 필요로 하는 주제를 정하고, 장소는 바쁜 약국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힐링이 되도록 뷔페와 생맥주가 제공되는 호텔로 잡고, 시간도 젊은 약사에겐 부담이 되는 주말을 피해 평일 저녁으로 정했다. 참여대상은 1990년생 ~ 1964년생의 수원시내 개국약사, 근무약사로 했다.
토크 주제는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약국민원 어떻게 대처 할까요? ▲이런 약국 기대 수익 얼마나 될까요? ▲약국 권리금 보호 받을 수 있을까? ▲개설허가와 독점권은 어떻게 될까요? 로 정했다.
정기성 총무부위원장이 사회자로 진행된 토크에서는 김동철 부회장, 이상철 보험위원장, 한희용총무위원장, 약사회 자문변호사인 JKL법률사무소 이기선 변호사가 전문 멘토단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회원들과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개국약사와 관리약사 모두 권리금이 보호받을 수 있는 지, 합리적인 권리금 수준은 어느 정도 인지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순조제실수를 조제변경으로 처벌받은 회원의 억울한 호소도 있었고 이에 대해 다른 회원은 단순 조제실수가 있었지만 법원에 재판까지가서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면서 억울한 부분은 끝까지 소명해야 한다는 경험담도 들려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약사는 "재미있고 뭔가를 얻어가는 자리였다"며 "사회자의 재치 있는 진행과 이기선 변호사의 좌중을 휘어잡는 답변, 약사의 가장 큰 분쟁 당사자도 결국 약사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임원들도 회원들의 무관심을 탓하기 보다는 회원의 눈높이에서 새로운 시도로 회원의 참여를 유도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일권 회장은 "오늘 새로운 주제와 시도로 이렇게 많은 젊은 약사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이 자리는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우리들의 걱정거리를 토크형식으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한 회장은 "동료이면서 경쟁관계인 우리가 혹시라도 불편한 자리에서 마주친다면, 큰 다툼이나 고소 고발 없이 서로 이해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오늘 함께하는 멘토들의 노하우가 앞으로 여러분들이 약국을 오픈하고 경영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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