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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신림·수유역서 '소녀돌봄약국' 거리 홍보

  • 정혜진
  • 2018-09-17 11:30:49
  • 25개 자치구서 250곳 약국 운영...홍보 약봉투 1500장 배포

서울시약사회가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4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4호선 수유역 일대에서 열린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에 참여해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시약사회는 '소녀돌봄약국'이 서울시성평등기금으로 운영돼 올해 5년차를 맞았으며, 가출 등 위기의 소녀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25개 자치구에서 25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알렸다.

아울러 리플릿, 밴드, 물티슈 등을 담은 홍보용 약봉투 1500개를 배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시민과 인근 상인들은 소녀돌봄약국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녀들에게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보였다"며 "시민들도 주변에 방치된 위기의 소녀를 주변 소녀돌봄약국 마크가 있는 약국으로 안내하겠다면서 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을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은 "소녀돌봄약국은 위기의 청소녀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이번 거리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소녀돌봄약국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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