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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문케어 수가 정상화 없으면 10월초 중대 결심"

  • 강신국
  • 2018-09-17 14:04:06
  • 충남의사회관서 전국 순회 설명회 이어가..."일본식 선택분업 관철해야"

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문재인 케어 정책 개선과 수가 정상화를 최대 현안으로 꼽고 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10월초 중대 결정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 저녁 충남의사회관을 찾아 전국 순회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문케어는 지금까지 유례가 없는 매우 특이하고 불합리한 제도로 문케어를 100개 필수 의료만 급여화하는 방식, 재정 규모 2∼3조원 내에서 추진하는 내용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정부가 9월말까지 정책 변경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장외투쟁을 포함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강력한 투쟁이 되려면 개원의만으론 어렵고 교수직과 전공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26개 학회와 42개 대학병원들을 차례로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가 정상화에 대해 최 회장은 "대통령이 현행 의료수가가 저수가라는 것을 세 번이나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적절한 보상을 약속했다"면서 "의료수가를 최소한 OECD 수준으로 인상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현행 수가를 2배로 인상해야 한다. 초진료 3만원, 재진료 2만원 수준은 돼야 OECD 평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의약분업 재평가 추진, 일본식 선택분업 관철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설득 명분이 충분한 만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충남의사회 회원들은 수가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협상 성과가 언제 어떻게 가시적으로 나타날지, 집행부의 구체적인 로드맵은 무엇이며, 회원들에 대한 명확한 행동지침은 없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앞서 박상문 충남의사회장은 의협 회관건립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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