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보건의료인 국시, 취약계층 응시료 낮춰야"
- 이혜경
- 2018-10-24 1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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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와 협의회 기재부 국고지원 확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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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24일 열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정감사에서 "다른 자격시험은 이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응시료를 면제하고 있다"며 "국시원은 계획 단계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국시원이 국고반영시 '2020년 시행 예정'이라는 의견을 내자, 기 의원은 "무책임한 표어대신 서둘러 나서야 한다'며 "보건복지부와 적극 협의해 기획재정부 국고지원 확보해달라"고 했다.
기 의원은 "현재 의료인 자격시험의 기회는 공정하게 주어지지 않고 있다. 자격시험 응시료 대부분의 시험은 대략 10만원~20만원 선으로 결코 경제적 적은 부담의 금액이 아니다"라며 "비싼 응시료는 경제적 여건이 열약한 취약계층에게 의료인으로서 발돋움할 기회를 주저하게 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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