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상일 "5선 분회장 저력으로 반드시 승리"
- 김지은
- 2018-11-10 23:01: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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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정식 열고 필승 다짐…선대본부장에 중앙대 출신 안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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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일 예비후보는 10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출정식을 열고 약사회를 변화시키는 동시에 회원들에는 감동 회무로 다가가는 회장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캠프 선대본부장으로 안광렬 전 미추홀구분회장을 선임하고, 20여명의 캠프를 구서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약사회는 이대로는 안된다. 변화, 체인지가 필요하다"면서 "26년간 약사회 회무를 해왔다. 15년간 남동구 분회장을 하고 지부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해왔던 경험을 살려 약사회를 변화시키고 회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부는 대한약사회, 회원 사이 연계 역할을 한다.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약에 전달하고 대약에서 내려오는 정책을 회원에 전달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며 "대약과 회원 간 소통채널인 동시에 대한약사회장의 강력한 안티가 돼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하고 개혁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회원 감동 회무를 하겠다. 우선 전국 최고 시설의 약사회관을 건립하겠다"며 "회원을 위해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 이후 프렌제테이션 형식으로 자신이 현재 준비 중인 공약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격려사에 나선 안광렬 선대본부장은 "제가 중앙대 약대 출신이고 인천 중앙대 동문회장인 만큼 조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맡았을 때 의아해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하지만 조 회장이 적임자라고 생각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작년에 대한약사회가 몹시 힘들고 잡음이 많았고, 약사회장이 명예롭지 못했다"며 "이럴 때 외부에선 약사들로부터 무엇을 빼앗아가려 하고 그만큼 이번 선거가 중요하다. 앞으로 뽑힐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은 약사회 앞날을 좌우할 분들이다. 그만큼 인천시약사회장을 선출하는데 더 신중해야한다"고 말했다.

지지발언에 나선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자문위원은 "조 후보는 인천시약사회 인재 중 인재"라며 "이 자리에 모인 분들께서 열심히 도와주고 지지해주신다면 조 후보가 뜻한 바를 이룰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 박종우 감사도 "남동구에 온지도 20년이 됐는데 그간 여러 일을 겪으며 조상일 후보를 잘 알게됐다"면서 "감사일을 맡았던 이유도 조 회장에 도움되는 일을 하고 은퇴할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능력이나, 경험으로보나 인천시약사회에 조 후보만한 인물은 찾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인일약국 오인희 약사는 "조 후보를 보면 어쩌면 저렇게 자상하고 열심히 분회장이 있나 생각했었다"며 "이런 분이 지부장으로 일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에 출마한다고 해 감사하는 마음이다. 우리 약사 회원들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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