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당뇨치료 주사제의 올바른 투여와 부작용은
- 노병철
- 2018-11-20 06:1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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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는 카드뉴스-복약지도 포인트'-삭센다펜주/GLP-1 ag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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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의약품 정보사이트 팜포트(대표 이병각)와 함께 '한눈에 보는 카드뉴스-복약지도 포인트'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시간은 비만·당뇨병치료 주사제 삭센다펜주, 바이에타펜주, 릭수미아펜주, 빅토자펜주, 트루리시티일회용펜주의 올바른 복약지도와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삭센다펜주는 1일 1회 0.6mg(1관으로 30일 사용)로 시작해 적어도 1주일 이상 간격을 두고 0.6mg씩 증량해 1일 1회 3.0mg(1관으로 6일 사용)까지 투여량을 높이는 방법으로 투여합니다. 경증~중등도 신기능장애의 경우 용량조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삭센다펜주는 갑상선 암(Medullary Thyroid Carcinoma, MTC)에 대한 개인 또는 가족력이 있거나 다발성내분비선종증(Multiple Endocrine Neoplasia syndrome type2, MEN2) 환자의 경우 투여해서는 안되며, 3.0 mg/day 용량으로 12주간 투여한 후 초기 체중의 5% 이상이 감량되지 않은 경우에는 투여를 중단해야 합니다.
바이에타펜주(5mcg, 10mcg)는 제일 처음 출시된 GLP-1 agonist입니다. 1일 2회 사용, 식전 1시간 이내에 주사, 오심, 복통 부작용이 빈번하나(40~44%),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감소합니다. 작용시간을 늘린 서방형 제제 바이듀리언주(한국아스트라제네카)도 개발된 상태입니다.
릭수미아펜주(10mcg, 20mcg)는 1일 1회 식전 1시간 이내에 피하주사로 투여합니다. 갑상선암 관련 경고 사항은 없습니다.
빅토자펜주는 삭센다펜주와 동일한 성분과 함량의 당뇨병치료제로 1일 1회 주사합니다.
트루리시티일회용펜주(0.75mg, 1.5mg)는 주 1회, 식사와 상관없이 주사하면 되고, 작용 시간이 길어 사용이 편리하며,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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