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근희 "전문약사 법제화 연구용역 추진"
- 김지은
- 2018-11-13 16:29: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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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문약사 합격자 122명에 격려 메시지 전해…"전문약사 시험 응시 지원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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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후보는 13일 올해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122명 약사들에 축하인사와 그간 수험생으로서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전문약사 법제화d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근희 후보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병원약사 뿐만 아니라 전체 약사 위상을 높이고, 전문 약사직능 확대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문약사 제도가 하루빨리 법제화 돼 전문약사 업무 영역 수가가 신설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전문약사제도 활성화를 위해 병원약사 뿐만 아니라 전체 약사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추진한단 계획을 밝혔다.
병원약사회와 협의해 이미 배출된 전문약사를 강사 인력으로 활용해 공통과목 교육 200시간 강좌를 개설하고, 10개 전문 분야 전공과목 160시간 이수교육을 안내해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획득하게 한다는 게 그 방안이다.
박 후보는 "전문약사 자격시험 설명회를 통해 공직, 제약, 개국약사들이 시험에 관심갖고 많이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겠다"며 "병원약사, 공직, 제약 회원의 회무 참여를 위해 서울시약사회 선출직 대의원의 일정 비율을 이들에 할당해 각 직역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병원약사회에서 주관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약물요법에 관한 전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 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6월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과 관련 세부규정을 마련, 2010년 첫 시험이 진행됐다.
현재는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소아약료, 심혈 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등 총 10개 전문 분야 시험이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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