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 IPO 강자 NH투자증권 주관사 선정
- 이석준
- 2018-11-23 09:2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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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바이오제약 계열사로 아토피 신약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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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가 코스닥 기업공개(IPO) 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과 기업공개 시장의 전통적 강자다. 2017년 10건의 기업공개를 통해 공모총액 3조원을 넘겨 1위에 올랐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펩타이드 라이브러리(Peptide Library) 플랫폼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다. 최대주주는 올 2월 코스닥에 입성한 동구바이오제약 계열사다.
대표 R&D 물질은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는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물질(NCP112)이다.
NCP112는 국내특허를 확보한 염증성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포항공대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피부에 도포하는 경피투여제 개발이 목표다.
NCP112는 인체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세포막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기선호 교수 연구팀과 아토피 피부염 동물 모델 대상 공동 연구에서 NCP112 항염증, 피부장벽회복, 가려움증 완화 효능을 확인했다.
최대주주 동구바이오제약과는 NCP112 피부질환, 천식, 알레르기성질환, 안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 획득을 위해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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