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회지 리뉴얼..."표지 디자인·사이즈 변경"
- 정흥준
- 2025-03-04 09:1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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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직접 투표로 표지디자인 선정
- 집필규정과 연구출판윤리규정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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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지는 지난 2월 28일 새로운 디자인과 사이즈로 리뉴얼한 42권 1호를 발간했다. 외양뿐 아니라 개정된 ‘투고 및 집필규정’과 ‘연구출판윤리규정’도 수록하며 학술지를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복약상담 모습을 담은 표지 디자인은 병원약사회 회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정했다. 매 호 병원약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담은 각기 다른 스틸컷을 실을 예정이다.
병원약사회지는 지난 2016년 저널홈페이지(www.jkshp.or.kr)와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www.jkshp.or.kr/submission)을 오픈했다. 2022년에는 반응형 기능을 적용해 모든 디바이스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
또 ‘Full Text XML 전자원문’과 ‘Similarity Check’(논문 표절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논문 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등재지유지’ 판정의 성과를 이뤘고, 오는 2028년 재인증 평가를 앞두고 있다.
정경주 회장은 “회원들의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학술지인 만큼 회원들이 직접 선택한 표지로 리뉴얼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어 다음 호 표지도 기대된다”며 “병원약사회지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호도 빠짐없이 발간하고 사이트 구축과 관련 규정 개정, 개편 등을 거듭하며 발전한 것은 모두 병원약사들의 연구 및 확술 활동에 대한 노력과 자부심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연 4회 발간되는 병원약사회지는 1984년 3월 창간 이후 42년의 역사를 거쳐, 병원약학과 관련된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게재해왔다.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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