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산업약사회 재정 자립 지원하겠다"
- 정혜진
- 2018-11-30 1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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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약사 역할 확대 지지..."협회 설립 당연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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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초기 공약부터 제약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약사 회원들의 역할 확대와 발전을 강하게 주장해왔다"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김 후보는 "산업약사의 권익과 여러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의 정책 생산 단계부터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야 균형적인 직능 발전과 조화로운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산업약사회 설립은 당연한 과정이며, 만약 회장이 된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산업약사회 설립 준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회비 유형 및 방법에 대한 의견에 대해, 산업약사회 설립과 재정 자립에 필요한 방안을 찾는다는 전제 하에 대한약사회에서 정하고 있는 규정과 절차에 따라 합의를 이끌어 낸 후 결정한다면 산업약사회의 설립이 전체 약사회의 단결과 발전을 촉진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후보는 "산업약사의 미래 발전 방안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약사 배출을 위한 약학 교육 개선을 추진하고, 산-학-업(産-學-業)을 잇는 협력공조체제 구축으로 산업약사의 직역 기반을 공공히하고, 미래 산업의 주역이 산업약사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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