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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별 판매가격차, 훼스탈 1.5배…삐콤씨·겔포스 1.4배

  • 강신국
  • 2018-12-01 07:46:18
  • 데일리팜-휴베이스, 11월 경기남부 약국 20곳 대상 일반약 판매가 조사

다빈도 일반약 중 최저가와 최고가 격차가 큰 품목은 훼스탈, 삐꼼씨, 겔포스 등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 자체 조사와 휴베이스 가맹약국 POS데이터를 근거로 12월 기준 서울 서부지역 약국 19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 조사 결과 훼스탈플러스정(10정)은 최저가 2000원, 최고가 3000원으로 1.5배(1000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삐콤씨정(100정)은 최저 2만1000원에서 최고 3만원까지 1.4배(9000원)의 편차를, 겔포스(4포)도 최고, 최저가 격차가 1200원으로 1.4배의 차이를 나타내 가격편차가 다소 큰 품목으로 나타났다. 후시딘도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1000원으로 싼 약국과 비싼 약국간 1.3배의 차이가 났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은 최고 2만8000원에서 최저 2만5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

잇몸영양제의 쌍두마차인 인사돌과 이가탄도 최고-최저판매가 차이가 1.2배로 조사됐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저 2만6000원에서 최고 3만2000원까지 가격편차가 6000원이었고 이가탄에프캡슐(100캡슐)도 최저 2만3000원에서 최고 2만8000원으로 5000원의 가격차이가 발생했다.

게보린정(10정)은 최저 2800원에서 최고 3500원까지 700원의 가격편차가 발생했고 평균가격은 3000원대였다.

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타이레놀ER정 25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

잔탁정(48정)도 최저가 1만2000원에서 최고가 1만4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고 오트리빈,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풀케어는 최저 2만4000원에서 최고 2만8000원으로 1.2배 가격차이를 보였다.

서울 서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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