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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전남] 윤서영 "애니콜 제도로 회원약사 지원"

  • 이정환
  • 2018-12-03 11:27:20
  • "약사 교류 활성화 약사위상 제고...행복한 약사회 꿈 꿔"

전남약사회 회장선거 단독 출마한 윤서영 후보가 회비 투명 운영에서부터 약국경영 실무, 약사 직능 제고, 사회공헌활동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공약을 내걸었다.

3일 윤서영 후보는 "1300여명 전남 약사들의 일꾼으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실현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자신을 지난 12년간 전남약사회 부회장, 여약사회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대한약사회 이사, 대의원 등을 맡으며 지부·중앙회 회무를 고루 익혔다고 소개했다.

특히 도청, 식약청, 건보공단,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도의원 등 다수 인사와 활발히 교류하며 대외업무를 익혔다고 했다.

윤 후보는 시네마 소풍, 동아리 활동 지원, 불용재고 상시 반품, 회원 전용 공휴일 건강검진 협약 등으로 회비를 회원에 돌려주겠다는 공약을 가장 앞세웠다.

약국 유휴 근무약사를 프리랜서 약사로 활용해 약국 근무약사 고용 편의성을 높이는 '카카오 프리랜서 제도'도 기획 중이다.

강력한 약국자율정화, 유관기관·정치인 간담회로 약사위상을 제고하고 영역을 늘려나가겠다는 공약도 돋보인다.

윤 후보는 약국 경영 중 발생한 고민거리를 약사회 차원에서 해결해주는 '애니콜 약사'로 회원별 담당 임원이나 상담 약사를 배정하고 고충 처리반도 운영할 방침이다.

회무는 도약사회 홈페이지와 카톡방을 활성화해 모든 회원 간 정보 공유를 실현하고, 등반·체육대회·타 지부 친교행사 등으로 약사와 약사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게 윤 후보 포부다.

윤 후보는 "개국·유통·병원 약사 간 교류를 확대해 모두가 함께 웃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소통, 확실한 변화, 행복의 앞 자를 딴 소·확·행 전남 약사가 내가 꿈꾸는 약사회"라고 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2011년 전남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으로 활동했고, 2014년 세월호 봉사약국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 밖에도 영리법인약국 저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12년간 회무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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