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동주 "양덕숙 후보자의 자격을 묻고 싶다"
- 김지은
- 2018-12-04 1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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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고소한 양 후보, 자격 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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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는 "양 후보는 1년 전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약사 회원 4명을 명예훼손으로 검찰청에 고소했고, 무혐의 의견으로 사건이 송치되고 나서야 소송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서울시약 정책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이 맞고 대통령도 자기 아들에 대해 억울한 소리를 하면 국민을 고소한다'며 자기 소신에 변함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며 "후보 시절 대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당차원의 대처와 단지 억울해서 회원을 고소했다는 것이 과연 적절한 비유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토론 자리에서 '한동주 후보였으면 더 심했을 것'이란 근거 없는 비방을 했다"면서 "사마천 사기에 보면 백성과 싸우는 정치가 가장 나쁜 정치라고 했다. 이미 공론화된 것을 동료, 회원들과 공유단 이유로 고소 고발을 일삼는 양 후보에 과연 지도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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