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조혜령 "반월당 지역 난매해결 내가 적임자"
- 강신국
- 2018-12-05 13:3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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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선거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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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대구지역 전체 약국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약사회'에 대한 유권자들의 실망감이었다"며 "알고도 안했고 몰라서 못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할 적임자를 찾는 것이 이번 투표의 핵심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반월당 지하상가 난매약국 문제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 개인 약사의 디테일한 어려움조차 약사회의 일처럼 나설 수 있는 보험 같은 회장, 지치고 힘든 약사들에게 힘이 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약사회 선거와 정치권 선거가 다른 점은 유권자 직업이 단수, 공동 목표도 단수이기 때문에 선거운동 또한 약사회라는 특성에 맞춰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 후보는 "사자는 토끼를 사냥할 때도 최선을 다한다"며 "소싸움에서 패한 소는 머리를 쳐드는 반면 이긴 소는 머리를 아래로 향한다. 끝까지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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