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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한동주, 찌라시 유포 계속하면 수사 의뢰"

  • 김지은
  • 2018-12-05 14:38:00
  • 양 후보 선거캠프 긴급 기자회견…"정책으로 대결하자" 제안

양덕숙 후보 선거캠프 유대식 선대본부장
약사회장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 한동주 후보(2번) 간 갈등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양덕숙 후보 선거캠프 유대식 선거대책본부장은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인 한동주 후보를 향해 양 후보의 불법 비방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 측은 한 후보가 최근 회원 약사들에 배포 중인 문자메시지에서 양덕숙 후보를 일방적으로 비방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4, 5일에 한 후보 선거캠프 유선 전화번호로 회원 약사들에 전송된 메시지에는 양 후보와 대한약사회를 비방하는 내용과 더불어 허위사실이 포함돼 있다는게 선거캠프 측 설명이다.

유대식 본부장은 "한 후보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 후보를 비방, 명예훼손한 바 있다"며 "4일, 5일 오전에는 불법 찌라시 형태의 비방문자를 만들어 회원들에 대량 살포했다"고 말했다.

양덕숙 후보 측은 한 후보의 이번 문자메시지 전송과 관련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 48160;혔다.

또 이 같은 메시지 전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변호사 자문을 받아 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유 본부장은 "이런 네거티브는 후보자 검증이 아닌 비방일 뿐"이라며 "후보를 비방하고 폄하하는데 더해 대한약사회를 비방하는 내용도 많다. 허위사실, 흑색선전이다. 한 후보는 이런 행태를 즉각 중단하는 한편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양 후보 측은 선거운동 후반을 정책 대결로 이어가는 후보 3명의 뜻이 맞는다면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유 본부장은 "오직 회원만을 생각하는 정책 대결로 남은 선거기간을 채워가길 바란다"며 "한 후보가 원한다면 언제든 토론에 응할 수 있다. 그간 많이 인내해 왔다. 정책 대결을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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