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07 15:22:56 기준
  • 동물약 특사경
  • 삼성 전상진
  • 특허
  • 한국코러스
  • 유노비아
  • 대웅
  • 약가 급여
  • 석유
  • 회수
  • 급여
팜클래스

김대업 "제조사 같은 제네릭, 사후통보 없애야"

  • 정혜진
  • 2018-12-07 06:57:46
  • 국제일반명 사용 촉구..."국민 인식부터 바꿔야 가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하나의 제조사가 생산한 제네릭에 대해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없애야한다고 7일 주장했다.

김 후보는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제네릭 생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탓에, 정부는 제네릭 허가나 생산에 있어 과도하게 규제를 완화했다"며 "특히 제네릭 허가를 받기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여러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소위 '공동생동'을 무제한으로 허용한 것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결국 한 제약사가 제조한 하나의 약을 여러 제약회사가 이름과 포장만 달리해 팔고 있는데, 동일한 원료에 부형제까지 똑같은 약이 회사명과 제품명만 다른 상태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이 부담을 약국이 불용 재고로 끌어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공동생동을 통해 하나의 제약회사가 제조한 동일한 의약품은, 약국에서 대체조제한 경우에도 사후통보 대상이 아닌 의약품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아울러 제네릭은 상품명이 아닌 일반명으로 허가해 일반 소비자들의 제네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