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 '2018 지방자치 의정대상'
- 이정환
- 2018-12-07 1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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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뿌리민주주의 실현때 까지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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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 경쟁력을 평가·점검해 시민에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 견인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수상자 선정된 김 의원은 제10대 초선의원으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개원 후 짧은 기간 내 지역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민원해결, 조례 제·개정, 지역봉사활동 등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에 앞서 열린 '지방자치 30년 풀뿌리민주주의 진단' 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폐의약품 처리를 지역 약국 약사가 직접 수거하는 방법으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예로 들어 발표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 풀뿌리민주주의가 정착하려면 지역주민참여가 우선돼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주인인 주민 주권시대가 될 때 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제 의정생활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향후 시민들을 위해 솔선하고 시민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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