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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서울] 양덕숙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 신설 반대"

  • 김지은
  • 2018-12-10 17:34:25
  • "산업약사회 설립 적극 지원해 강대 조직으로의 발전 도울 것"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의약품 제조 관리자 자격에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사를 추가하려는 시도를 강력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후보는 "약사 아닌 자로 제조관리자를 맡게 하는 것은 산업약사 입지를 약화하고 약사의 존립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다"며 "약사사회 여러 현안 중 제조관리자 자격 신설은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직접적이고 강력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식약처로 약사 이외 의약품제조 관리자 자격 신설에 대한 의견을 보냈다.

양 후보는 "정부의 의약품제조 관리자 정책은 부족한 약사 수를 핑계로 지속적으로 약사 외 인력의 약사 대체를 시도하고 있다"며 "그간 산업약사회가 조직되지 않은데다 대약에서도 대응이 강력하지 못하다는 비판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우선 산업약사회 설립을 지원하고 강대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페이백 정책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또 대약 차기 집행부가 이 건을 사력을 다해 다룰 수 있도록 강력하게 의안으로 밀어붙이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더불어 시약 자체적으로도 이 문제를 심대한 사안으로 다루고 대약과 별도로 정부의 제조관리자 정책에 반대하는 투쟁을 벌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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