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홍남기 부총리, 서비스법 추진발언 유감"
- 강신국
- 2018-12-10 2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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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직무대행-박영달 회장 당선자 회동 후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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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박선영 직무대행과 박영달 회장 당선자는 10일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의 경제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추진에 유감을 표명했다.
도약사회는 10일 성명을 내어 "경제부총리 후보자 청문회 당시 홍남기 후보자는 보건, 의료분야를 포함한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이하 서발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며 "발언 철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어떠한 경우에도 규제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국민 건강권과 보건의료분야의 공공성이 훼손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거대 자본의 돈벌이에 국민건강이 위협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서발법과 관련한 섣부른 판단과 정책추진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며 "최근 제주도 영리병원 허가가 강력한 국민적 저항을 불러온 것을 홍남기 부총리는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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