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근희 "회원과 함께한 선거 행복했다"
- 김지은
- 2018-12-12 1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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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실천으로 보답할 것"…마지막까지 투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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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무엇보다 이번 선거운동 내내 많은 회원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행운이었다"며 "많은 회원들이 서울시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했고 약국경영 어려움과 나홀로약국 고충, 한약사 문제, 약대 증원,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사회 위기를 체감하고 있단 점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밤을 세워가며 작성했던 공약집 '박근희의 정의로운 5대 실천 미션'을 회원 현장 의견을 모아 수정, 증보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료민영화, 원격의료 반대를 정책기조로 약대 정원 증원 저지와 한약학과,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를 추진해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처방중재 행위와 임상약제 수가 신설 등으로 약사직능을 강화하겠다"며 "더불어 약국경영지원 서비스와 매출 증대 솔루션 제공으로 동네약국 살리기 등 민생회무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약사직능에 도전하는 어떤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라는 3대 비전을 통해 자랑스러운 서울시약사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수정 중인 '박근희의 정의로운 5대 실천 미션' 공약집을 3년 임기 내내 회무 지침서로 삼아 회원과의 약속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회원에 진정성으로 다가가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는 확신이 생겼고, 혼자가 아닌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동행이어서 행복했다"며 "선거운동 기간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선택한 한표가 서울시약사회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가고 위기의 약사회를 희망과 기회의 약사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들께서는 소중한 한표 반드시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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