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제5회 스포츠의료봉사대상 수상
- 노병철
- 2018-12-17 11:03: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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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스포츠닥터스의 국내외 의료지원 2500회 달성을 축하하고, 한 해 동안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스포츠 의료봉사대상은 국립암센터가 수상했다. 국립암센터는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LH토지주택공사,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미얀마 의료지원에 참여해 양국 관계 증진에 큰 공로를 세운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올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맞춰 공공성 강화를 크게 강조했다"면서 "향후 해외 지원도 스포츠닥터스 등과 협력하여 더욱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국내외 의료지원을 이끈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교수, 국내외 행사에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을 전개한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이 차지했다. 특별공로상은 10년 만에 재개된 남북 민화협 금강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김정기 민화협 공동의장이 받았다. 평소 꾸준한 선행을 실천한 장하나 프로골퍼도 스포츠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은 "2500회 국내외 의료지원을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의료진이 참여하는 국제보건의료 NGO로 성장한 배경은 전적으로 회원과 봉사자 덕분"이라며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의 활발한 참여 등도 우리 단체 브랜드 제고에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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