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약사들 산타 변신…보육시설에 약손사랑
- 강신국
- 2018-12-17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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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약, 아기천사들과 함께하는 성탄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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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5일 영유아 보육시설인 경동원을 찾아 '아기천사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두 번째 방문하는 약손 산타들은 아이들과 함께 즉석에서 발레공연도 진행했다. 공연에서 한일권 회장은 발레리노로 변신해 바닥을 구르는 과감한 동작도 아이와 함께 소화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경동원은 1세에서 7세까지 영유아 60여명이 생활하는 보육시설로, 1950년 한국전쟁 전쟁고아를 보호하기 시작하며 1952년 설립된 시설이다.
약손산타 선물꾸러미는 자선 다과회 성금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에서 준비한 간식 외에 참여한 약손 산타의 자녀가 직접 컵 과일을 준비, 아이들에게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한일권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회원약사와 가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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